소정환 확진 판정!
트레저 그룹에 소정환 멤버가 코로나 19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정환이 오늘 날짜 7월 16일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전했으며, 13일에 확진된 도영과 소정환 외 다른 트레저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현재 진행된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소정환은 최초 검사에서
는 음성 판전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를 하는 상태에서는 자가 격리 키트를 통한 체크 도중 양성 반응이 나와, 추가 확진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레저 멤버 소정환이 오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알려드립니다.
앞서 13일 확진된 도영과 소정환 외 트레저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는 현재 진행된 추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정환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상태에서 간이진단키트를 통해 꾸준히 건강을 체크하던 중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어진 PCR 검사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해 선제적 안전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변동 상황이 있으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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