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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레이블 "더 라이브" 설립
그루블린 수장이었던 라비가 이번에 새로운 레이블인 "더 라이브"를 설립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더 라이브는 공식 sns를 오픈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면서 로고 이미지와 더 라이브의 첫 아티스트에 대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팬들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립한 더 라이브는 힙합과 알앤비 외에도 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합니다. 라이브는 그루블린의 수장이기도 하고 시도, 콜드베이와 같은 매력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루블린
나플라[nafla]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LA 한인타운에서 활동을 했으며, 루피 그리고 블루와 함께 메킷레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플라의 대표곡인 'Wu'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쇼미더머니 7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마초로 2달간의 자숙을 한 후 , 그루블린이라는 레이블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루블린에 소속된 가수들은 아이돌 그룹 빅스의 래퍼 라비, 쇼미더머니 7부터 인지도를 얻었던 칠린호미, 시도,콜드 베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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