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대표팀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9월 23일 개막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23일부터 시작 될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한 순간으로, 금메달 50개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의 일정과 주요 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9월 23일 대회 시작과 한국 대표팀의 목표
9월 23일, 토요일에 개막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지난해 코로나로 연기되어 기다려온 대회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회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며, 금메달 50개 획득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주목받는 경기 일정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남자 축구예선전
- 9월 19일(화) 오후 8시 30분: 쿠웨이트전
- 9월 21일(목) 오후 8시 30분: 태국전
- 9월 24일(일) 오후 8시 30분: 바레인전 여자 축구 예선전
- 9월 22일(금) 오후 8시 30분: 미얀마전
- 9월 25일(월) 오후 8시 30분: 필리핀전
9월 28일(목) 오후 8시 30분: 홍콩전 야구
한국 야구팀은 대만과 홍콩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홍콩과의 경기는 10월 1일과 2일에, 대만과의 경기는 10월 2일과 3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농구 예선전
남자농구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D조에 편성되었고, 여자농구팀은 대만, 북한, 태국과 C조에 편성되었습니다.
9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인도네시아전
9월 28일(목) 오후 2시 30분: 카타르전
9월 30일(토) 정오 12시: 일본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농구 예선전
9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태국전
9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 북한전
10월 1일(일) 오후 2시 30분: 대만전 그 외의 경기
한국은 태권도, 양궁, 사격, 펜싱, 유도, 사이클, 수영, 높이뛰기 등에서 금메달을 노리며 경기를 펼칩니다. 특히 태권도는 개막 후 가장 먼저 금메달 소식을 알려줄 것으로 예상되며, 양궁, 사격, 펜싱, 유도, 사이클, 수영, 높이뛰기 등 다양한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주목해야할 특이 종목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적인 종목 외에도 특이한 종목들이 많이 진행됩니다. 바둑, e스포츠, 브레이킹 등이 그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대회에서 우승 기대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와 브레이킹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큽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우리 대한민국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금메달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며 함께해요! 모든 선수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기적을 주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